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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카페투어

<제주 동부권> 하루 종일 멍때리기 좋은 카페 "안녕 세화씨"

by JIN.HEO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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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상 속에서 생긴 고민들을 혼자 고민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풍경 좋은 카페가 생각나는 건 나 혼자일까?

 

오늘은 그냥 귀에 이어폰 끼고 노래 들으면서 멍 때리기 좋은 카페 "안녕 세화 씨"에 다녀왔다!

 

 

카페 내부는 위와 같다. 다른 카페와 비교했을 때 크게 이쁘다는 생각은 안 든다...

 

다만...

 

 

 

크게 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다~!

 

밖에 수상레저 하는 사람들의 모습,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노부부의 모습 등등...

 

그냥 풍경 자체가 힐링인 것 같다.

 

 

카페 안에는 다양한 엽서와 컵 등 제주도를 주제로 한 기념품도 팔고 있다.

 

 

 

그리고 이 카페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바로,   "세화 씨의 하늘계단"

 

날씨 좋은 날 올라가서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제주에서 인생 샷 건지고 싶다면 이 카페 적. 극. 추. 천

 

 

 

 

 

 

 

<안녕 세화씨>

- 주     소 : 제주시 구좌읍 세화3길 35 3층 

- 영업시간 : 매주 화요일 휴무 / 10:00 ~ 19:00

- 전화번호 : 070-4548-0752

- 홈페이지 : www.instagram.com/hi_sehwa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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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878명, 팔로잉 187명, 게시물 1,110개 - 안녕 세화씨(@hi_sehwasea)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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