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미션13 Intro. 이모티콘 개발자 그 위대한 첫걸음 주말마다 그냥 책을 보다가 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내가 좀 자신있고, 뭔가 돈도 조금 되는..... 단돈 1원이라도 좋으니 뭔가 내힘으로 작게나마 벌고싶다. 뭔가 재미있는것... 이런식으로 막 궁리를 하다가 결론에 이른것이 바로 "이모티콘 개발자" (명칭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내 맘대로 붙인거임. ㅋ) 이런 생각을 하고 막상 뭔가 할려고 하니 또 작심삼일로 끝날것 같기도 하고 해서...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일단 세상(?)에 공표하고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그나저나... 막상 이모티콘 개발자라는 거창한 직함은 (혼자 무작정)가졌지만, 이제 뭘해야 하나... . . . 역시 내가 살고 있는 현재에서 정보를 구하긴 쉽다. 우선 그리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연습장에.. 2020. 8. 1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