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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술2

프로그래밍 언어 - 기계어 VS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 언어는 크게 저급언어와, 고급언어로 나뉜다. 이중 이번 포스트에서는 저급언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저급언어는 일반적으로 기계어와 어셈블리어를 지칭하게 된다. 우선 기계어란, 기계어 - 기계가 특별한 변환과정 없이 컴퓨터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 컴퓨터가 직접처리하므로 실행속도가 빠름. - 2진수로 0과1로 이뤄져 있음. - 단, 기계마다 언어가 달라 호환성이 없으며 유지보수가 어려움. 어셈블리어 - 기계어를 1:1 단어와 기호로 표기한 언어, 기계어보다는 느리지만 고급언어에 비해 처리속도가 빠름. - 영어로 되어 있어 기계어보다 사람이 이해하기 쉬움 - 어셈블러라는 기계어로 변환하는 프로그램 필요함. 2021. 5. 5.
1. 복지기술이란? 복지기술(Welfare Technology)은 고령화 및 저출산 등 사회적 변화로 급증하는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상생활에 ICT 기술을 접목시켜 생활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의 혁신의 일환이다. 북유럽 국가들에게 복지기술은 주로 고령자에 대한 기술혁신으로, 복지기술을 통한 서비스 대상층이 주로 노인이기 때문에 노인을 위한 기술로도 불려지고 있다. 북유럽 국가중 덴마크와 핀란드는 건강과 돌봄 모두를 강조하고, 스웨덴은 돌봄을 강조하며, 노르웨이는 지방자치정부의 서비스 전달 역할을 강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영미권에서의 복지기술은 주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으며, 북유럽과 마찬가지로 노인을 위한 기술의 개념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복지기술이 등장한 배경은 아래와 같다. 1) 고령인구 및 .. 2020. 7. 3.